2008년 08월 15일
잡생각들..
언제나 무더운 시린 여름이다. 이 여름만 오면 왠지 가슴이 시린줄 알았지만... 그것이 아니였다. 그냥 내 가슴이 시릴때가 여름이였음을 그 계절탓이 아니라 내 탓이였음을...오늘에서야 깨달았다.
나라는 사람은 누군가를 탓하고 날씨를 탓하고 계절을 탓하는 이였던것을 정작 중요할때는 알지 못했다. 몇번이고 엉뚱한 생각들을 떠올리고 지우는 일들이 요사이 몇차례 일어났다. 내가 남긴 수많은 조각들...그러나 결코 내뱉지 못하고 심지어 비밀글처리조차 못하는 너저분한 그 파편들이 주워올려보면 내가 지금 늘여놓는 문장들처럼 아무런 의미조차 담아내지 못하고 있었다.
꽤나 시려온다. 왠지 모르게 언제나 웃는 얼굴로 사람을 대하는 나이지만 여름이...유독 여름이 시려오는건 내가 외롭기 때문일까? 아니면 며칠전에 들었던 막내 외삼촌의 말처럼 나도 가정을 이룰 나이가 되어서 일까...
모를일이다. 오늘은 겨우 이 블로그에 조금은 글을 남길 수 있어 불행중 다행이랄까....요 근래 아무것도 쓰지 못하고 책을 읽어도 와닿지 않는 이 시기가 빨리 지나가야 나도 조금은 넉넉히 웃을 수 있을텐데..
누군가의 말처럼...항시 부정적인 언사를 늘어놓기에 겪는 반작용일까...
나라는 사람은 누군가를 탓하고 날씨를 탓하고 계절을 탓하는 이였던것을 정작 중요할때는 알지 못했다. 몇번이고 엉뚱한 생각들을 떠올리고 지우는 일들이 요사이 몇차례 일어났다. 내가 남긴 수많은 조각들...그러나 결코 내뱉지 못하고 심지어 비밀글처리조차 못하는 너저분한 그 파편들이 주워올려보면 내가 지금 늘여놓는 문장들처럼 아무런 의미조차 담아내지 못하고 있었다.
꽤나 시려온다. 왠지 모르게 언제나 웃는 얼굴로 사람을 대하는 나이지만 여름이...유독 여름이 시려오는건 내가 외롭기 때문일까? 아니면 며칠전에 들었던 막내 외삼촌의 말처럼 나도 가정을 이룰 나이가 되어서 일까...
모를일이다. 오늘은 겨우 이 블로그에 조금은 글을 남길 수 있어 불행중 다행이랄까....요 근래 아무것도 쓰지 못하고 책을 읽어도 와닿지 않는 이 시기가 빨리 지나가야 나도 조금은 넉넉히 웃을 수 있을텐데..
누군가의 말처럼...항시 부정적인 언사를 늘어놓기에 겪는 반작용일까...
# by | 2008/08/15 00:07 | 잡동사니 | 트랙백 | 덧글(2)


